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 컨커: 레드 얼럿 3 -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최강의 괴물 === ||수십 년 전 연합군이 설치한 옛날 비상 방송 채널 신호를 우리가 추적하기 전까지는 이 사나운 섬은 황폐해진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송신이 갑자기 끊어지기 전까지 잡음을 통해 내용 잡힌 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믿기 어려운 지역민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목격담을 들으려고 가장 가까운 곳의 지역민을 고용했습니다. 게다가 소비에트와 연합군이 지역민을 여기까지 쫓아왔습니다. 사령관님께서 이 혼란을 깨끗이 정리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 분류 : ▼ 부가 * 선수 과제 : 철의 장막 뒤에서 * 기술 해제 : [[V4 로켓 런처]] * 기준 시간 : 07분 30초 * 적 : 리디아(연합군), 모스크빈(소련군) * 특이사항 : 맵 중앙에 모든 상대를 적대하는 쇼군 집행자가 순찰중. 러시아에서 깽판치던 [[쇼군 집행자]]가 뜬금없이 동남아의 섬에서 발견되었다. 연합군과 소련군이 이를 보러 왔는데 희한하게 욱일제국은 오지 않았다. 쇼군 집행자는 맵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미니맵에 이게 표시된다. 그러다 다른 유닛을 발견하면 계속 쫓아온다. 이를 이용해서 적의 기지로 유인하는 방법이 있다. 기지 하나쯤은 아주 간단히 털어준다. 문제는 아군이 진격하다가 걸리면 아군이 끝장난다는 것. 여담으로 쇼군 집행자가 얼마나 사기 유닛인지 마음껏 실험할 수 있는 미션이다. 화력 실험이라던가 리퍼에 터진다든가 하는 게 이 미션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사실 도전 과제 말고도 스커머시 맵의 '참사의 분화구'라는 맵에서도 쇼군 집행자를 만날 수가 있다. 맵 형태는 도전 과제와 완전히 똑같다.] 욱일제국 : 시간이 짧은만큼 도조가 편하다. 쇼군은 최대한 다른 기지로 유인해보자. 둘 중 먼저 공격해야 할 것은 역시 소련군이다. 상당히 쉬운 편으로, 쇼군 집행자에게 걸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점이다. 운이 좋으면 적 진영 중 하나가 쇼군 집행자를 건드려 기지가 박살나고 있을 때도 있기 때문에 매우 여유롭게 클리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